8/27/24 화,
시편 105:12-23
하나님이 요셉을 단련하실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때까지 하셨다 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간에 허락하신 방식으로 필요한 만큼 단련하신다. 끝이 없어 보이기도 하고 가망 없어 보이는 인생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때를 정해 놓으셔서 우리를 단련하신다는것이다. 도움말에 고난을 노래할수 있는 이유는 그것을 손에 쥔 분이 하나님 이시며,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까지 일어날 뿐이기 때문이다 라는 말처럼 하나님의 사람은 언제나 노래하고 찬양하며 살아갈수 있는 이유가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하나님이 나의 생명이시고 주인이 되시기에 오늘도 상황이 아닌 하나님 바라보며 노래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찬양의 이유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