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12-23
사람 수가 적어도 나그네로 떠돌아 다니며 살았던 민족을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억압하는 왕들에게 내 민족을 손대지 말라고 명하셨다. 기근속에서 많은 백성들을 살리기위해 요셉을 노예로 팔리게 하시고 애굽에서 바로 왕의 오른손으로 세우셨다. 계획하신 고난에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이렇게 하나님이 이스라엘 족속의 여호와이심을 보여 주셨다. 시인은 항상 계획하시고 언약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했다. 힘든 고난 속에서도 요셉에게 지혜와 총명 또 꿈을 해석하는 능력을 주시고 높은 자리에 올라서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임을 잊지 않게 하셨다. 나는 이땅의 나그네 이기에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갈 때 까지 주님의 뜻대로 살아 갈 수 있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