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13-31
애굽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 홍해를 건너게 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행하셨는데 그들은
그 은혜를 고작 삼일 만에 잊어버렸다 라고 도움말은 알려준다. 이것 이 곧 나의 모습이기도 한 것 같다.
그들은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사험하였다 라고 한다. 그런 그들의 요구를 하나님은 들어 주셨다.
아이가 때를 쓰면 어쩔 수 없이 들어 주시듯 하나님도 때쓰는 백성들의 요구를 들어 주셨다. 춥다, 덥다 이것은 못먹겠다. 목마르다. 애굽에서 먹던 것들이 그립다. 하나님은 그들이 요구한 것들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라고 하신다. 아무리 가져도 영혼이 약해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아무리 부자여도 행복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쇠약한 영혼이 어떻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과 동행 할 수가 있겠는가!
고난이 없이 그저 얻기만 하는 인생에는 감사가 없다. 아론을 질투하듯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에 기뻐하기 보다 비방하고 시기 질투하게 된다.
오늘 큐티에서 권사님이 나누셨듯이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는
말에 나도 동감하게 된다.
아픔 없는 성숙은 있을 수 없고 깨닫음도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을 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으시고 아주 작은 신음 소리에도 응답하시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하나님은 허상이 아니시다. 내가 경험할 수 있는 분 내가 찾고 찾으면 만날 수 있는 분이시다. 늘 그분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