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32-48
므리바 에서 백성들이 자기들을 목말라 죽이려고 애굽에서 데려나왔냐고 모세에게 원망 불평하자 모세는 망령되게 말한 댓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심판을 받았다. 화내고 신경질 내는 것은 사탄이 좋아하는 작용이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순종했던 모세도 한 순간에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들었다. 사탄의 힘이 얼마나 쎈지 보여 주신다. 백성들은 하나님이 절대로 금했던 인신제사로 자녀를 우상에게 바치는 악한 죄를 범할 정도로 하나님을 잊고 버리고 살게 됬다. 그렇게 하나님을 맹렬히 노하시게 했고 그의 심판으로 원수들의 손에서 압박을 받으며 살게 됬다. 하지만 그들이 부르짖을 때에 고통을 돌보셨다.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신실하신 하나님과 불신하는 백성들을 이렇게 대조시키신다. 시인은 그러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백성들을 여러 나라로 부터 모으시고 구원하셔서 그들의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길 기도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이유는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라고 했다. 나도 구원 받은 사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나도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