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3:112
자식 없이 죽은 형 여호사밧의 뒤를 이어 여호람이 왕이 되었다. 종교개혁부터 시작 아버지와 형이 섬기던 바알의 우상을 없앴다. 그러나 죄에서는 떠나지 않았다. 겉으로는 그럴싸하게 보였지만 내면은 달라진게 없다. 교회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하지만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이 교만, 속임수 거짓말, 분쟁등이 있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신앙이 아닐 것이다. 나는 믿음보다 보여지는 행동이 더 많지는 않는가 생각해 본다. 그러면 부끄럼움이 더 많아지고 나도 여호람같이 죄에서는 그렇게 떠나 살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그는 모압과의 전쟁을 위해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에돔 왕과 동맹군을 결성하여 그곳으로 진격하려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7일도 못 가서 물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때 누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인지 나타나는 것 같다. 종교개혁을 하고 우상을 없앤 여호람은 탄식과 함께 여호와께서 왕 셋을 모압 손에 넘기려고 한 것이라고 탄식하지만 유다 왕 여호사밧은 이곳에 있을 선지자를 찾는다. 어려움을 겪을 때 진정한 믿음이 생긴다. 싸움에 승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묻는 나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얼마나 의지하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과의 관계를 많이 단절하고 사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 나를 돌아본다. 행식이 아닌 마음에 진정성이 하나님 앞에 보여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