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3:13-27

엘리사는 여호람에게 당신의 부친과 모친의 선지자들에게 가소서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찾은 유다왕 여호사밧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하나님은 개천을 많이 파게 명하시고 바람도 비도 없는 골짜기에 물을 가득하게 채워 목마른 사람들과 가축들을 구하셨다. 만능하신 하나님에게는  이 일은 작은 일이었고 모압도 전쟁에서 하나님의 손에 멸하게 됬다. '하나님의 간섭 없이 이길 수 있는 싸움은 없습니다' 라는 도움말에 아멘 한다. 나의 매일 영적 싸움도 성령님의 도움없이는 승리할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하신다. 해가 비친 물을 피로 보고 동맹한 왕들이 싸워 서로 죽인 것으로 착각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했던 모압은 결국 하나님의 계획대로 멸하게 된다. 인신제사로 자기 왕위에 오를 맏아들을 번제로 드린 모압왕의 극악한 행위를 보고 충격을 받은 동맹군들은 격노하며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다. 이렇게 하나님은 여호람에게 온전한 승리를 허락하지 않으셨다. 엘리사를 만나서도 하나님이 세 왕을 모압에게 넘기시려고 한다는 자기의 주장을 확인하려 했다. 하나님 대신 자신을 주로 섬기고 편리한대로 우상숭배하는 자만에 빠진 여호람의 모습이다. 하나님만을 나의 주로 섬기고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