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1-17
오늘 두 여인의 모습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게된다. 어떻게 이들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선지자 남편이 죽자 여인은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엘리사를 찾아가 그의 모든 상황을 고한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최대한 그릇을 준비해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아주 조그마한 기름을 가지고 모든 그릇에 가득 채운다. 주님은 아주 작은 양으로 5천명을 먹이셨다. 이렇듯이 내게 있는 능력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 작은 것이라도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겨 드릴 때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된다. 믿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용기와 힘이 내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시고 갈길을 알려 주심을 알게 하소서. 지금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것이 곧 믿음이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됨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수넴 여인은 귀부인이고 부족할 것이 없는 사람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위해 따로 방을 준비해 준다.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선한 베품의 손길을 알고 계셨고 그녀의 필요도 알고 계셨다. 그래서 그녀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아들을 선물로 주신다.
나의 삶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과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나누며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