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18-37
귀한 여인에게 주었던 그 아들이 건강하게 잘 살았더라. 라고 한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그 여인은 자식을 잃은 사건을 맞이하게 되었다. 여인의 슬픔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여인은 고통과 슬픔에 사로 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에게 달려가 그의 발을 잡았다. 아이를 살려 주지 않으면 떠나지 않겠다라는 것이다.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를 붙잡고 환도뼈가 부러질 정도로 간절하게 축복을 요구 하였듯이, 이 여인도 아이를 살려 줄 때까지 놓지 않고 매달렸다. 이것이 곧 믿음인 것 같다. 오늘 최창식 목사님의 설교도 같다. 세상적인 것 없이 하나님만 소망이고 희망일 때 배 창자가 끊어질 정도로 기도한다는 것이다. 주렁 주렁 내가 가진 것들이 많으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부분이 너무나 적다. 도움말처럼 수넴 여인처럼 절망할 상황에서 절망하지 않고 지체없이 거침없이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달려 갔듯이 나도 주님께 달려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며 감사와 찬양으로 나를 살리신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겨드릴 수 있는 믿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