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24 수,
열왕기하 5:15-27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 나병을 고침받은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돌아와서 이스라엘 외에는 온천하에 신이 없는줄을 아나이다 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나아만이 자신의 주인이 섬기는 림몬 신당에 들어가 경배할때 몸음 굽혀야 하는데 그때 용서해주시기를 구한다. 그저 병을 낫게한 감사의 표시로 하나님을 찬양한것이 아니라 정말 이제는 내가 섬기는 분이 하나님 한분이기에 모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앞에 잘못하고 있는 일은 없는지 살피고 용서를 구하고 또한 돌이키는 삶을 살기를 결단했던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혜 하나로 나의 삶이 변화되고 예배의 참석자가 아닌 예배자로서의 마음을 달리하게 된 사건 이후로 때론 나태해지기도 하고 반복되는 삶과 예배에 감흥히 없을때도 있었지만 다시 그 은혜로 들어가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예배해야 할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는 것만이 내 삶의 이유임을 다시 기억하고 감사하며 주를 예배하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