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6:1-14
엘리사의 제자들이 함께 거주할 곳을 세우려고 요단강 옆에서 나무를 베다가 빌려온 쇠도끼를 물에 떨어뜨렸다. 그 당시에는 도구도 부족해서 쇠도끼가 귀했을 것이다. 엘리사는 전에 요단강을 갈라 마른 땅이 되게 했던 경험이 있었다. 이번에는 나무 가지를 던져 쇠가 나무같이 물위에 뜨게했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일에 불가능한 것이 없음을 보여주신다. 아람과 이스라엘의 사이가 악화되서 전쟁을 할 때 엘리사가 아람의 매복을 이스라엘에게 알려 매번 실패하게 되자 아담 왕이 많은 군사를 보내 엘리사를 잡으러 보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도 거역하고 선지자를 잡으려고 했던 것은 아람왕의 자부심과 교만 때문이다. 군사력으로 이길 수 있다는 생각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능력을 인정하고 아람으로 돌아갔어야 했다. 나를 의지하면 망가지는 일이 많지만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면 평안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을 통해 항상 감사드린다. '은혜의 역사에 반하는 편이 아니라 향하는 편에' 서길 원합니다. 모든 것을 운영하시는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믿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