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토 열왕기하6:24-7:2
33 왕이 이르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양식이 바닥나 부모가 자식을 잡아먹어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참담한 그 현실에 왕은 하나님을 원망함과 동시에 포기하고 분노한다. 이 모습에서 나를 본다. 예상치 못한 난관 앞에서 하나님 왜요? 왜 이런 일을 주시나요… 나를 먼저 돌아보기보다 하나님께 서운해하기 급급하며 원망하고 불평하던 믿음 없는 내모습을 끄집어내어 들춰주시고 회개하게 하신다. 하나님께 능력이 없어서 찾아온 비극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숱하게 경고하시고 권능을 보여주셨는도 하나님을 멸시하고 말씀을 무시한 대가입니다/ 도움말에 주목한다.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인들 경고와 염려하시는 마음들을 무시하고 죄에 만연하여 돌이키지 않으면 끝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 길 뿐임을…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받아 새겨 순종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끝까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며 이 좋은날 감사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안에서 도우시고 힘주실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더 굳건해 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