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화 열왕기하8:16-29
여호람이 왕이되고 아합의집과 같이 연합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여전히 악한 길로 가지만, 하나님은 다윗과의 언약을 잊지 않으셨기에 참고 참으신다. 언제까지 하나님을 참고 기다리게 해야 하는 것인가 생각해 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신실하심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늘도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며 조금 더 하나님 원하시는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죄를 가까이 하면서 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을 가까이하며 어떤 매체를 주로 접합니까/는 도움말이 눈에 들어온다. 죄에 물들고 있어도 자각하지 못한채 살지않도록 오늘도 말씀으로 기도로 부단히 스스로 돌아보기를….
허락해주신 이 좋은 하루! 제 마음에 귀한 주님을 담아가게.. 그래서 주님 더 닮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주여 성령을 부어주셔서 진리의 말씀들 살아내는 감동과 감격 맛보게 하시고 주님과 더 친밀함 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