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9:27-37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므깃도로 도망했지만 요람왕 처럼 화살에 맞아 죽고 예루살렘 다윗 성에서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됬다. 다윗 가문은 특별한 언약 데로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세벨은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예후를 조롱했지만 그곳에서 던져 내려지는 처참한 죽임을 당했고 엘리야를 통해 예언하신대로 시체가 개들에게 먹혀 장사할 수도 없게 됬다. 이렇게 악한 죄를 지은 아합 가문의 끝을 언약하신대로 이루셨다. 죄의 길은 사망에 이르는 것을 매일 어떤 길을 선택할 때마다 기억하기 원한다. 당장에 좋아보이는 길이 죄의 길로 가는 것은 아닌지 항상 점검해봐야 한다. 죄와 연합하고 죽임을 단한 아하시야를 기억하자. '좁고 협착하지만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길로 걸어가기' 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