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24 주일,
열왕기하 10:18-36

예후가 바알을 멸하였지만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다. 그리고 정직한 일을 행하였지만 전심으로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행하지 아니하였다. 신앙의 부분적 마음과 행위로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 부분적 순종으로 나의 신앙을 스스로 평가하며 괜찮을것이란 생각을 버려야 한다. 내가 원하는대로 내 욕심을 채우면서 하나님을 섬길수 있다는 어리석은 마음 버리고 회색지대에서 나와 구별된자로 나의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구할때 모든것을 더하시는 나의 하나님만 신뢰하고 섬기는 삶을 살도록 기도로 은혜 충만함을 입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