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24 수,
열왕기하 13:1-13
여호아하스는 북이스라엘의 왕이되어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서 아람의 손에 넘기시니 여호아하스가 하나님께 간구한다. 힘들고 어려울때 하나님께 나아가 살아나지만 여전히 죄를 떠나지는 않는다. 결국 아람의 더 큰 병력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절당한다. 하나님을 다른 우상들중 하나로 여기며 관계의 회복이 아닌 나의 문제해결의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는 오만한 자세로 어리석은 죄를 범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내면 깊은곳에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고 친밀한 관계에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지 다시 방향을 돌려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 정결히 겸손히 하나님의 통치아래 절대순종의 삶 살아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