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5:1-22

유다왕 아사랴는 16세 때에 왕이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지만 산당은 없애지 않아 백성들이 그 곳에서 제사 하고 우상숭배를 했다. 오래된  습관을 지켜갈 때 선악 구별을 하지 못하고 그저 편한 데로 살게 된다. 그 왕은 나병 환자로 죽은 사람 취급을 받았고 그의 아들 요담이 왕이 됬다. 이스라엘에서는 하나님이 예후에게 약속하신대로 4 대 왕 스가랴도 죽임을 당하고 그 자손의  왕위를 끝냈다. 이스라엘은 계속 악한 왕들에게 통치당하게 되는 것을 보여주신다. 하나님 없는 세상이 이렇게 강팍하고 박해 받는 세상 임을 보여주신다. 평화는 하나님을 떠나 있을 수 없다. 잠시 잘 되 가는 것 같아도 순간에 고난을 받는 이 세상을 팬데믹으로 경험했다. 그래도 무사히 살아 남아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을 드릴수 있는 것이 특권으로 아닌가. 감사 감사 감사가 오직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고 또 찬양하길 원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