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4:17-29
유다 왕 아마샤는 반란 세력에 쫓기다가 결국 죽인을 당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이 아사랴가 16세에 왕이 되어 유다를 회복시켰다. 교만이 결국 죄가 무엇인지 모르고 심판이 있는지도 모른채 죽음을 재촉하고 말았다. 내 삶에 악한것도 있고
교만도 있고 욕심도 있다. 내가 이 사실을 깨닫고 늘 나의 잘못을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마음이 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세는 41년간 통치하면서 하나님 앞에 악했다고 결론이 났다. 이스라엘의 영토를 회복하고 왕으로서 긴 새월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지만. 그는 악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에는 복받고 장수하고 향복한 삶을 살다 갔구나!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는 악한 사람이였다. 내 눈에 보인것이 좋다고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도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있다 라고 볼 수 없다. 그러니 나의 삶이 주님께 바른지 늘 점검하고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해 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