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8:1-16
히스기야는 25세에 왕이 되어 19년간 에루살렘을 다스렸다. 기록되길 다윗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였고 여호와와 연합하였기에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였다. 그리고 앗수르 왕을 배반하고 섬기지 않았다. 그러나 북왕국의 호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언약과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다. 라고 기록한다. 선택은 나의 몫이다. 위기 가운데에서도 하나님만을 섬기고 의지할 것인가! 내 생각과 뜻대로 살다가 하나님 없는 삶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 알게된다.
내 운명의 주인이 하나님 되시도록 늘 겸손하게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나의 뜻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