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9:1-19

히스기야 왕이 랍세게의 조소를 듣고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 선지자 이사야 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다윗과 비교될 만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왕이었기에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다. 그에게 대답은 두려워 하지말라 이고 그가 칼에 죽게 될 것이다 였다. 오늘 70구절 외우는 곳에서 시편 50:14-15 에 써있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신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아멘.  얼마나 좋은 언약인가. 모든일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평강을 찾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