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24 수,
열왕기하 20:12-21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진실된 삶을 살고 실패와 건지심을 경험하며 하나님과 가까워 졌다해도 위기가운데 결국 의지하는것이 눈에보이는 것인가 하나님인가 나에게 물어보신다. 신앙이 자랄수록 실수 하지 않고 순종으로 믿음을 보이며 살아가고 싶지만 결국 신앙안에서 성숙함이란 나는 힘이없어 넘어질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고 인정함으로 어찌할수 없는 상황과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을 키워가기 위해 말씀을 붙들고 작은 믿음이지만 주만 의지하여 나아가는 신실한 주를 닮은 모습되기 원합니다. 주님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