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3:21-30
요시아 왕은 언약책에 기록한 대로 백성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자 라고 한다. 또 혼합 종교도 없앤다. 요시아처럼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께 돌이킨 왕은 없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온전한 순종이다. 모두가 대충은 하기 쉽다. 내가 잘 하는 것만 하고 또 할 수 있는 것만 하는 것은 온전한 돌이킴이 아니다. 나의 삶에 섬김도 신앙도 믿음도 돌아보면 대충이 참 많았다. 하나님은 요시아를 보면서 얼마나 기뻤을까? 하나님은 요시아의 시대 때에는 하나님의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지만 또한 공의로우셔서
므낫세로 인한 죄의 벌은 하나님깨서 묵인할 수 없었다.
나로 인한 죄로 하나님을 견노하게 하는 것은 없는가!
있다면 요시아처럼 회개하고 요시아처럼 개혁할 수 있는 믿음과 순종.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로 작정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