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1:1-11
예레미야이 유다 백성에게 회개하라, 하나님의 뜻인 멸망을 받아 드려라, 이런 외침에도 불구하고 유다는 바벨론의
침력으로 상상 이상으로 예루살렘이 황폐하게 되고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다.
열국 중에 큰 자가 과부처럼, 공주가 강제 노동을, 빰에는 눈물이 흘러도 위로한 자가 없고, 친구도 배반하고, 핍박과 탄식이 온 땅에 가득하다.
예레미야는 이 상황을 바라보며 여호와께서 이렇게 곤고하게 하셨다 라고 한다. 이 모든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기도하며 호소한다. 원수가 큰 체합니다. 이 환난을 감찰하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돌보아 주시옵소서. 라고 다시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구원을 요청한다. 도움말에 우리의 희망과 회복이 하나님께만 있으니 간절히 불러야 합니다. 라고 한다. 지금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정말로 하나님인가 아니면 물질인가! 말로는 하나님이라 하면서 마음에는 물질을 섬기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철저히 회개할 수 있는 은혜가 내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이 나의 참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