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2:11-22
부모가 지은 죄 가운데서 젖먹는 아이들 또 어린 아이들이 굶어 주게됬다. 거짓 선지자들은 그들의 죄악을 가볍게 취급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것을 경고하지 않고 그저 죄를 키워가게 했다. 결국은 자기가 낳은 아이들을 자기가 살겠다고 먹는 흉악하고 비참한 상황에 이르렀다.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이런 일이 생길 것을 모세가 경고했었다 (레위기 26:29). 그들이 이런 상황에서 할일은 통곡하며 회개 하는 것 밖에 없었는데... 눈물의 기도와 결연한 삶으로 죄를 도려내야합니다 라는 도움말을 되새겨 보자. 나의 죄를 항상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도록 기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죄의 자리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