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7:1-22

하나님은 광야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거주할 성읍으로 인도하시고 흑암과 사망에서 곤고와 쇠사슬에 매인 죄인들을 풀어주시고 죄악의 길을 따르던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험에서 건지셨다. 고통속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하셨다.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을 찬송하라고 권했다.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이시다. 한없는 감사와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다. 행하시는 기적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