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7:1-22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이시며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비록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는 것 같을지라도 그러한 고통이 나를 '겸손'하게 만들며, 하나님께 '부르짖게' 만든다. 고통에서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때로는 말씀이 나를 위로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손이 내 마음을 만지신다. 이러한 고난의 길이 나를 하나님 잎으로 인도한다.  시인은 이러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선포한다. 비록 내가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선하시며 인자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고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분이시다. 기적을 행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비록 내가 작은 것을 경험했을지라도, 큰 믿음으로 감사하고 찬양하고 선포하는 한 날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