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24 화,
시편 107:1-22

시인은 여호와께 감사하라 로 시작하여 우리에게 베푸신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고 인도하시고 구원하시는 그 사랑에 감사하기를 권하고 있다. 요즘 더욱이 구원받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것을 행하길 원하지만 왜 겸손하지 못하고 사랑이 없고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습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볼때 결국은 감사하지 못하여서 임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감사할 이유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고 감사함을 놓치지 말고 계속해서 기억할 뿐 아니라 끊임없이 베풀어 주시는 주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할때 교만에서 내려와 사랑할수 있고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갈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 영광받으시며 기뻐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자. 오늘도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