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8:1-13

시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 을 찬양하며 그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을 받으실 것을 찬송한다. 앞날의 전쟁과 위기에서 하나님이 구원해주실 것을 기도한다. 아무리 큰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것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라는 도움말에 동감한다. 큰일이 있을 때 내가 해결하려고 소매를 올려 부치기 전에 우선 기도 부터 하기 원한다. 기도할 때 나의 마음이 평안하게 되고 상황을 더 확실히 평가 하게 된다. 우선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가 사랑하시는 자들을 도우시고 옳은 길로 인도 하실 것을 믿으며 찬양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 때에 걱정 근심 염려에 내 마음과 시간을 빼기지 않게 되는 것을 경험한다. 이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 만을 의지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