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1-11
은혜와 긍휼과 평강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음을 사도 바울의 인사로 다시 알게하신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에서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신다.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고 모든 악한자에게 교훈이 되기위해 세우셨다고 한다. 바을은 디모데가 에베소에 다른 교훈이 들어온 것을 분별하고 거짓 선지자들도 알아봐야 히는 것을 강조한다.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지 알 스 없을 때에는 기도가 필요하다면. 내가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기 원합니다. 그뜻을 따르지 않으면 내 삶이 평안 하겠는가. 아닌 것을 알기에 하나님의 교훈을 깊게 생각하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