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4 토,
디모데전서 1:12-20
바른 복음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 이라 사도바울이 이야기 한것같이 어느하나 온전하지 않고 거룩한 모습이 하나도 없는 내가 하나님께 긍휼하심을 입음으로 구원을 받은자로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고 선한 싸움을 싸우며 살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가 먼저 본을 보이신 그대로 따라 살아가는것, 때로는 답답하고 억울하고 이해 안되지만 그것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주의 은혜안에 거함으로 선한 싸움을 이기며 살아가며 제대로 믿고 제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