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24 월,
디모데전서 2:8-15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일에서 멀어져 기도하는자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공동체 안에서 문제가 일어날수 있는 상황에 있더라도 그 분노와 다툼은 버리는 것이다. 버리는 것은 무조것 참는것, 덮는것이 아니라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거룩한 손을 든다는 것의 의미는 청결한 마음과 진실한 삶을 의미한다고 도움말이 설명해주는 것처럼 기도를 통해 내 마음을 정결케 또 삶을 진실케 함으로 분노와 다툼이 아닌 기도하며 살수 있는것이다.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자는 단장 보다는 단정히 선행을 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마땅하다. 나는 구원받은자로 마땅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할때 늘 부족하지만 그래서 더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길 결단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