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4 수,
디모데전서 3:8-16

어제에 이어 집사의 자격에 대해 말씀하신다. 감독이든 집사든 교회에 지도자로써 직분을 잘 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는다고 말씀하신다. 섬기는 자에게 풍겨지는 아름다운 모습, 모든사람이 알아보지 못했지만 나의 구주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보았기에 나는 주를 따르는 삶을 결단하였다. 그리고 교회안에서 작지만 여러가지 일들을 감당하고 있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거하시고 진리의 기둥과 터가되는 교회 안에서 내가 할 일은 진리를 더 알고 전파하며 아름다운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부족하지만 나를 훈련시키시는 하나님께 묻고 또 도우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가실것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사랑의 주님 나와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