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4 화,
디모데후서 11:1-8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자신이 세운 사랑하는자 디모데를 위해 감옥에서도 끊임없이 기도하고 생각하였다. 그의 믿음을 보았기에 힘들고 어렵고 두렵겠지만 하나님이 주신것은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임을 알려주고 싶었을 것이다. 상황이 아니라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따라 갈때 고난가운데서도 이기는 승리를 하며 복음의 합당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있지만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가지고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