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1-13

바룰은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들은 말씀을 충성된 사람에게 부탁하여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라고 디모데에게 부탁한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서 받는 고난을 열심히 기쁘게 참고 일하면 택함을 받은 자들이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을 것이라고 한다. 고난이 무서워서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복음을 전파하기 원한다. 나를 선택하시고 세우신 주님을 찬양하고 그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그 은혜로 강한 성도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항상 미쁨을 갖고 주님을 따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