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14-26

복음의 말씀을 지키기위해 말다툼을 할 수 있지만 유익없는 말다툼은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고 한다. 거짓 교사들의 논쟁은 악성 종양처럼 퍼져나가 성도들에게 해가 된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는 말은 성도들이 이미 영광스러운 부활 후의 삶을 살고 있다는 말이라고 한다. 이런 헛된 말은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붙잡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성경을 한 번도 읽지 않고 알지 못하고 살면 이런 유혹에 흔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정결한 사람을 그릇으로 쓰신다. 나를 정결하게 하고 선한 일에 준비되기 원한다. 그래서 '무익한 다툼과 변론과 정욕을 피해야 하고,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기' 원한다. 나의 자아를 위해 다투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굳건한 믿음으로 공동체를 위해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