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3:10-17

바울은 디모데가 자기 의 삶을 본받고 따라 경건하게 살며 박해를 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이 건지셨던 것을 알려준다. 모든 박해를 막아 주시지는 않았지만 바울의 목숨을 구해주시고 계속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예수님을 믿고 경건하게 사는 사람은 점 점 더 악해져사는 사회에서 박해를 받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리의 성경을 배우고 알면 그 진리안에서 타락하지 않고 선한일을 행할 능력을 주시고 온전하게 하신다고 써있다. 바울은 모든 성경을 말한다. 몇 구절 뿐만이 아니라 칠십 구절도 모든 진리를 배우고 알기에 부족하다. 구약과 신약 모두가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스토리이고 구원의 말씀이다. 그 말씀을 배우기 위해 올해도 12번 통독을 목적으로 이루고 있지만 이것은 나의 일생에서 항상 추구하며 살아야할 일이다. 하나님의 진리와 무궁한 사랑과 자비하심을 알고 믿고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정의 하심을 본받고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며 어떤 박해라도 기꺼이 받고 극복하며 살 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과 연합된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