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11
하나님이 선지자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자와 결혼해서 음란한 자식들을 나으라고 명하신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바알 숭배하는 음란으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트린 것을 호세아의 아내가 음란으로 자식을 낳는 비유로 보여주시기 위해서 였다. 이스르엘은 호세아 의 아들이지만 고멜이 둘째와 셋째 자식들을 호세아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자식이었다. 그래서 둘째 딸 로루함마는 긍휼이 없다 고 세째 아들 로암미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지으셨다. 하지만 하나님은 심판으로 자기 백성을 멸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기에 그들이 우상숭배를 떠나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아브라함과의 언약 곧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닷가 모래 같이 헤아릴 수도 셀 수도 없을 만큼 번성할 미래를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기위해서는 세상의 욕심을 버려야하고 편안한 삶으로 한눈 팔다 영적으로 실패하지 말아야한다. 세상에 물들지 않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고백하고 기도하며 살기 원합니다. 서로 격려하며 주님께 촛점을 맞추고 재임하실 날을 기다리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