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2:1-13

하나님은 호세아의 아내 고멜의 음란을 비유로 이스라엘의 음행 곧 우상숭배를 고발하고 그에 대한 심판을 선고하셨다. 또 본남편을 버리고 사랑하는 자를 따르는 길을 막으셔서 본 남편으로 돌아가게 하신 것처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올것을 권하셨다. 그리고 백성들이 얻은 부유가 바알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알리시고 그 것을 바알에게 바친 심판을 받을 것을 선고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모든 것을 내가 잘나서 벌은 것으로 착각하고 다시는 하나님을 잊고 살지 않기 원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다른 신이 준것으로 그를 숭배하고 있었으니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지만 하나님은 아직도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올것을 기다리셨다. 남은 일생을 하나님 안에서 살게 하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