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2:14-3:5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타일러 위로하고 달래서 애굽땅에서 나올때 처럼 새 관계를 시작할것을 원하셨다. 하나님을 남편과 비슷한 말 바알로 부르지 말고 남편으로 부르도록 다시 장가 들겠다고 하셨다. 하나님과의 새관계를 통해 모든 것을 축복하시고 은혜를 배푸셔서 백성들이 복을 받을 것을 알려주셨다. 호세아에게 고멜과 다시 재합하여 그 관계를 회복할 것을 명하셨다. 이렇게 하나님과 아스라엘의 관계 회복을 보여주시려는 뜻이었다. 오래 참으시고 자비하신 하나님이시다. 배은 망덕한 삶을 살았어도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기다리셨다. 나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사모하며 그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