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4:1-19

이제는 호세아를 통한 비유를 접고 이스라엘 백성의 악한 죄를 직접 들어내신다. 진실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 뿐인 포악한 삶을 살고 있는 백성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잊고 가르치지 않고 자기 욕심을 취하며 하나님께 욕이 되게 사는  제사장들도 행실대로 벌을 받을것이다. 하나님은 유다가 이스라엘과 같이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신다고 했지만 결국은 유다 도 같은 길로 갔던 것을 우리는 안다. 자기 욕망을 채우려고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살면 당장에는 만족할 수 있지만 더욱 더 타락되어 구원에서 떨어져 나갈 것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그들을 죄에 빠진 채로 내버려두는 가장 무서운 심판을 행하실 것입니다라고 도움말에 써있다. 하나님이 나를 내버려 두시지 않게 항상 꼭 붙잡고 따르며 기도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바라는 기도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될것인지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