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24 주일,
호세아 5:1-15
음란한 마음이 속에 있으면 여호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여호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자가 어떻게 진심으로 예배할수 있겠는가. 아무리 양떼와 소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러 가도 만나지 못하는것은 이미 음란한 마음가운데 하나님께서 떠나셨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진심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가 물으신다. 음란함과 교만함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고 만나지 못하게 함을 기억하며 나의 음란과 교만한 마음을 제거하도록 주의 은혜를 기억함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로 영광을 돌리고 구원을 경험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