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6:1-11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고 호소한다. 하나님을 모르고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니며 믿는 사람이라고 자칭하고 죄를 짓고 사는 삶이 하나님의 진실을 못배우고 깨닫지 못한 삶이다. 하나님을 앎은 하나님의 성품인 공평과 정의와 진실과 인애를 내 삶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현실로 구현하는 것을 말합니다라고 도움 말에 써있다. 아주 큰 삶의 주문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는 이런것을 지키고 살지 못한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것 밖에 안되는 것을 기억하기 원한다. 이것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성령님의 도움이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일이다.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제사장들도 백성들도 다 자기 편한데로 살고 자기 욕심을 채우려 하다보니 하나님을 등지게 됬다. 내 욕심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내 삶에 주님의 인애를 담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나를 인도하시고 항상 밝은 길로 걸어가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