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24 화,
호세아 7:1-1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때 그들의 악이 드러나고 하나님께서 알고계시는 그들의 잘못은 백성들의 마음과 생각가운데는 없었다. 여전히 악과 거짓을 행하며 하나님 보다는 눈에보이는 세력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도 없었다. 그 결과로 피할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된다. 나의 하루는 하나님께 굴복된 하루인가 하나님을 외면하는 하루 인가. 하나님을 외면하는 하루가 모이면 결국엔 피할수 없는 심판에 이르게 되고 하나님께 굴복되는 하루가 모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백성의 삶,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지키시고 책임지시고 일하시고 채우심을 보게될것이다. 이것을 믿음으로 나의 욕심, 악함을 버리고 주께 부르짖으며 주님만 따르기를 결단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주님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