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4 주일,
호세아 11:12-12:14
하나님을 머리로 아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아는것의 시작은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살수 없는 존재임을 온몸으로 깨달았을때 인것 같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겉으로 아무리 하나님을 다 알고 믿는자 처럼 형식을 따르고 행동해도 결국 속이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진노케 할수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 기도회에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며 날마다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릴 뿐 아니라 잃어버린 믿음, 은사, 하나님께로 받은 수많은 것들을 회복하고 주의 은혜와 은사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백성, 하나님의 사람답게 승리하며 하나님이 이미 쌓아두신 복과 은혜를 받아 누리며 또한 아버지을 기쁘시게 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