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24 토,
아모스 3:9-4:3

이스라엘의 죄를 낱낱이 파헤치신다. 약하고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고 압제하며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쾌락을 즐기는 자에게 얼마나 잔혹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지 경고하신다. 욕심은 놔두면 불어나고 포악하게 하고 학대함으로 나타나게 된다. 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내 욕심을 채우려고 하지않고 이타적인 삶으로 나타나게 된다. 먼저 내안에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 사랑하기를 이웃을 사랑하기를 실천하며 주의 도우심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