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24 화,
아모스 5:18-27
예배, 제물, 절기를 지키는 어떠한 종교적 행위도 마음이 없어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없는것이 아닌가. 행위들에대한 마음을 회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드러내도록 살지 않고는 다 소용없다. 내 마음에 막힌것 뚫어주시고 기뻐하시지 않는것 버리게 하시고 오직 주의 말씀에 따라 내 마음과 삶이 변화되어져 오직 주의 공의와 정의가 드러나는 순종의 삶으로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