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6:1-14
유다의 시온과 이스라엘의 사마리아에 있는 지도자들이 자기 성들이 완고한 것을 믿고 교만하고 자신 만만하게 먹고 마시며 노래하면서 다가올 환난에 전혀 관심없이 살고 있었지만 곧 심판이 다가올 것을 경고하셨다. 하나님은 교만을 싫어하시기에 그들을 원수에게 넘겨 멸 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했다면 즉시 회개하고 심판을 피할 수있었을 것이었는데.. 회개를 미루는 것은 죄를 쌓는 것이니, 그러면 더 큰 징벌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도움말을 기억하기 원한다. 하나님은 한 나라를 일으켜 그들을 치겠다고 선고하셨다. 하나님을 따라 사는 것은 어려워서 못 하는 게 아니라 악해서 못하는 것입니다 라는 도움말을 기억학며 나의 삶에 있는 악을 버리고 항상 돌아보며 살기 원한다. 내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도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