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4 수,
아모스 6:1-14

하나님이 교만한자를 어떻게 하실지 알면 알수록 누군가의 교만함 보다 내가 더욱 겸손하여져야 되고 온전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백성도 가차없이 심판하시는데 우가 피하겠는가. 그럴수 없다면 하나님을 어떻게 더 경외함으로 살아갈지 생각해보자. 혹독함을 경험하지 않고 회개함으로 하나님을 더욱 경외함으로 나아갈수 있음이 얼마나 복인지 알았기에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오만방자 하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 살기 원합니다. 주여 나를 깨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