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24 금,
아모스 7:10-17
제사장이었지만 아마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아모스를 정치적 반역자로 몰기 바쁘다. 그러나 아모스는 자신은 선지자가 아니라 목자이고 뽕나무를 재배하는자 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였을 뿐 이라 말한다. 내 심기를 건드리는 일 뿐만아니라 위협적으로 여겨지는 일을 만났을때라 하더라도 그 배경에 계신 하나님의 뜻을 알수있는 영적 예민함이 있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관심 혹은 내 입지를 저울질 하지 않고 바른길, 곧 말씀을 선택하되 흔들리게 되는 일을 만났을때 말씀과 기도로 다시 바로 서서 어제 보다 나은 오늘 나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