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24 화,
말라기 2:1-16
하나님을 경외하며 영화롭게 하는 일은 멀리 있지 않다. 가까이 있는 배우자, 가족을 존중하고 그에게 자기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는 도움말을 보면서 또다시 깨닫게 된다. 말씀을 마음에 두고 듣는것은 옆에 있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요즘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해본다. 주를 사랑함으로 하는 모든일 가운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은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그들에 대한 나의 의무를 다하고 사랑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말씀을 따르는 삶 살기 원합니다. 주님 내 마음과 생각과 모든것을 지키시고 인도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