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24 수,
말라기 2:17-3:12
잘못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둔함을 보면서 깨어있지 못하고 살아가는 나의 삶이 하나님을 얼마나 괴롭게 하는것인가를 알게 된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나를 돌아보게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면 돌이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나도 기쁘게 살기 원한다. 나의 삶 전체와 이땅의 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날마다 가까이 교제하며 주님이 주신 마음을 담아 말씀안에 거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